팬싸2 서강준 라카루트 팬사인회 2 250502어제 후기 비슷하게 올리고지금은 뭔가어제의 기억을 추억으로 간직하기위해잊지않기위해지금의 마음을 기록한다7년만의 부산행이지만 아침부터 긴장되서 체할것같아서 암것도 안먹고 서울역 스벅에서 뜨아 한잔만 샀다부산역에 내리니 날씨가 완전 좋아 기분 급 상승쳇기도 사라짐먹은게 없으니..버스기다리다 1시간 20분을 서서가야될것같아서 택시를 탔다네이버지도상으론 40분정도가 나온다근데택시기사가 나보다 운전을 더 얌전하게한다 ㅠㅠ망한느낌 ㅋㅋ 55분 걸림 가는동안 광안대교에서 바다 살짝봄부산이 맞나봄 ㅋㅋㅋ2시 20분에 행사장 도착1시간 정도 기다리면 명단 확인하니깐 얌전히 기다려야지명단 확인시간 다가오고 줄서고 자리도 작년팬싸때 비하면 완전 좋은자리거기다 의자도 있네오늘 완전 럭키비키잖아🤩햇빛은 뜨겁지만.. 2025. 5. 3. 서강준 라카루트 팬사인회 날짜 2025년 5월 2일작년에 성분에디터 팬싸에서 강준님 영접하고뭐 이번엔 되겠어?싶었지만 해보지도 않고 포기할 순 없으니 치약사고 응모하고 ㅋㅋㅋ올해 운 또 여기다 몰빵함 ㅋㅋㅋ 1년 만에 강주니 또 본다 😍😭😭😭😭징검다리 연휴라 기차표도 없어서 겨우 구했다무슨 기차를 경유해서 부산을 갔다서울서 케텍스도 타고 중간에 내려서 에스알티도 타고 ㅋㅋㅋ이렇게라도 있는게 감사 또 감사오늘 날씨 완전 좋음야외에서 강준배우님 영접하는 날인데 이 정도는 좋아야지근데 해가 너무 팬들 쪽을 비추고 있었다 너무 뜨겁고 눈부심아니 뭐 강주니 용안 덕분에 후광이 비쳐서 눈부신 게 아니라 햇빛 때문에 눈뜨기가 힘들다니 ㅋㅋ거의 익어갈 뻔했다강주니는 그늘이더라 ㅋㅋㅋ사인받고 강주니랑 악수하는데 손이 시원했다난 익어서 .. 2025. 5. 2. 이전 1 다음